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지마 다이치 (문단 편집) === 셉텐트리온 편 === 작중에서 사방에서 동네북 취급이다. 루트가 갈리면서 [[호츠인 야마토]]는 '입 다물어라'고 하며 까고 주인공도 선택지에 따라선 입 다물라고 한다. [[칸노 후미]]는 다이치가 모른다고 할땐 '바보네'라고 하지만 주인공이 모른다고 하면 '내 설명이 어려웠던 걸까?'라고 한다. [[토리이 준고]]가 죽으면 대신 후미의 실험체가 된다. 처음엔 실험 조수라고 들어서 도와주기로 했지만 실체는... 거절하자 "폭도들한테 잡힌 거 구해준 게 누구였더라?"라고 협박을 당해 강제로 협력한다.[* 직접 구했을 땐 파티에 후미가 없지만 일단 다이치의 위치를 찾아준 건 후미다.] 준고와 마찬가지로 폭발에 휘말린 이후로는 후미를 피해다녔지만 수면제나 마취약으로 납치당한다(...). 다음 실험엔 반각성 상태를 유지하며 또 납치. 실험의 충격으로 의미불명의 일기예보를 하기 시작한다. 겁이 매우 많아서 싸울 때마다 목소리가 떨리고[* 야(ャ) 발음이 들어간다.] 되도록이면 싸우지 않을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무산된다. 그러나 겁에 질려 망설이는 사이에 [[쿠죠 히나코]]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용기를 내서 히나코를 구한 이후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악마와 싸우며 사람들을 구하는 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겁이 많아서 못 미더워 보일 수 있지만 세상이 끝장나고 악마가 들끓는 판국에 이쪽이 평범한 고등학생의 정상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주인공이 평범하게 부를 때도 자꾸 놀라는 걸 보면 유달리 심한 겁쟁이는 맞다-- 그래도 첫날 두베를 물리칠 수 있었던 건 다이치의 용기 덕분이었고, [[염려하는 자]] 루트에서 야마토와 싸울 때 다이치와의 조우 대사를 보면 그 무능력자를 벌레 취급하는 야마토가 다이치의 의리를 인정해준다. 작중 주인공과 가장 많이 붙어 다니며 그에 따른 인연도 꽤 많이 쌓는다. 알 사다크 루트의 엔딩에서 주인공과 함께 알 사다크를 추모하는 인물이기도 하고, 야마토나 로나우도가 상대방의 루트에서는 사망하는데 반해 다이치는 무슨 짓을 해도 죽지 않고 그에 맞춰서 에니시만 맞추면 다시 합류하기 때문에 키우기도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